주식투자 스터디 - 캔들맨

작년에 산 엠씨넥스와, 나무가 주식을 아직도 들고 있다.

작년 6월쯤 매입을 해서 조금씩 물타서 단가를 낮춰 왔다.

작년 2023년 3월 부터 단타로 사고 팔고를 하다가 마지막에 물렸었다.

3만1천쯤 매입하고 하락이 이어져서 24000 부근까지 하락했다.

그때 손절과 추매를 고민 했었는데, 추매를 하려는 순간에 조금 망설였는데 그때 타이밍을 놓쳤다.

아무튼 중간 중간 물타기를 해서 평단을 29000 정도로 맞췄다.

작년 12월 말 자율 주행 주들이 반등하면서 3만원을 넘겼는데, 어찌 된게 올해부터는 다시 하락하고 있다.

올해는 자율주들이 주목 받을 줄 알았는데 어찌된게 힘이 없다...

작년에 포스코 인터내셔널을 이타이밍에 놓친게 한이되어서. 버티고 있다

글쎄....한번은 시세를 좀 주지 않을까...

올해 중반쯤되면 자율주행이 이제 나오기 시작하면 분명 주목을 받을것이라 믿는다.

또하나 매입중인 주식은 나무가 

엠씨넥스가 스마트폰이나, 자율주행 관련 카메라라면 나무가는 xr 쪽 ar, vr 쪽 카메라 업체인가보다.

사실작년에 17000에 매입하고 1만원까지 하락해서 고민이 되었었는데, 마찬가지로 자율주행을 보면서 추매를 했다.

평단을 12000 정도로 낮췄는데, 작년 12월에 엠씨넥스가 오르는데 이녀석을 계속 하락을 해서 고민이 되었다.

엠씨넥스랑 반대로 올초부터는 시세를 주고 있다.

애플의 비전 프로가 나오면서 이쪽 주식이 주목을 받는것 같다.

제주 항공은 작년에 한참 lcc가 호황인데 주가는 계속 내려가는걸 보고 이상하다고 생각이 들었다.

유가가 높기는 했지만 그렇다 해도 실적이 나오는 주가의 하락이 이상하다고 생각되어 12000 부근에서 매입했다.

그후로 계속 하락을 하는데, 이건 믿음이 있었다. 추매를 하면서 기회를 보았는데, 올초에 목돈이 필요해서, 20% 정도 수익으로 익절

익절 하면서도 아깝다고생각이 들었는데 그후에 더 가고 있다. 사실 앞으로가 더 좋아 보이는데.. 이미 익절한 종목은 다시 사기가 쉽지 않다.

아무튼.. 지금은 카메라 주를 매집중인데 우선 갤럭시 24 공개로는 엠씨넥스는 주가가 움직이기 어려운가보다.

나무가는 애플 비전 프로 나오고 갤럭시 글라스 나올때 까지 모르겠다. 주가는 그전에 움직이니까

엠씨넥스는 뭐.... 자율주행 3단계가 나오면 반응이 있겠지뭐

자율주행
나는 전장 카메라 관련주를 사모았는데
그외에도 반도체 디스플레도 유망
그리고 자율주행이 뜬다음은 여행 숙박도 주목될듯
차가자동으로가니 다멀리 여행다닐듯

그리고 ai cctv
전부교체된다
수요가 는다

항공주
유가가 70밑으로 지금내리고있다
50달러 대로내리면 이익이 엄청날듯

광물자원 그리고 농업도
나쁘지않을듯

우선 2024는 자율주행 3단계를 기억하자
2024202424544
자율주행 ai 베터리는 계속 간다고본다

가전제품도 ai가탑제된 베터리형식의 제품으로 바뀔듯

유가는 내리고 금은오르고 금리는 내리고

최근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 이후 중국의 대만 선제 공격에 대한 우려가 현실화 되고 있다.

러시아가 정말 전쟁을 할까 생각 했지만 결국 전쟁을 했고 그것도 전면전으로 진행 중이다

유럽은 러시아의 천연가스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가스 전쟁에 돌입했고 재무장에 나섰다.

방산주와 자원주들을 주목 했던 이유다

그런데 말이다. 중국이 미국과 요즘 심상치가 않다

시진핑은 장기 집권을 위해 대만의 통일이 필요하다

중국의 역사에서 최최의 통일 국가 완성

미국은 어떤가? 가뜩이나 중국이 패권 도전이 꼴보기 싫은데 러시아가 이렇게 전쟁을 하는 상황에서

중국까지 대만 침공에 나설경우...

러시아와 중국을 동시에 상대 해야 한다.

그러나 중국에게 이번에 밀린다면 미국은 다시 기회가 없다

미국과 중국의 무력 충돌도 어떠면 불가능하게 생각 되지 않는다.

증국은 이번 러시아와 우크라이나의 전쟁에서 러시아가 미국이 주도하는 서방에게 뚜드려 맞는걸 보면서 뭘 배웠을까?

미국과 맞짱을 뜰때 어떤 대비를 할까?

우선 러시아는 모든 자산을 동결 당했다

러시아는 미국의 제재를 피하기 위해 금을 엄청나게 보유 했었는데, 금 자체를 제재 당헀다

중국은 미국의 달러 의존도를 낮추기 위해 미국의 채권을 엄청나게 사들였었는데, 미국의 중국 제재에 일부 많은 양을

팔면서 보복했다

그대신 금을 몰래 모으고 있다

중국이 금을 얼마나 모았는지는 공개하지 않지만 과거에 뉴스를 찾아보면 이미 상당량을 보유하고 있고 그 이후로도 계속 모아왔을 것이다

금은 곧 달러다

이게 달러의 힘이다.

나는 중국이 더 노골적으로 금을 사모을 것으로 생각 한다.

최근 인플레이션을 막기 위해 금리 인상으로 금시세가 찬밥이 되었지만

미중 분쟁이 더 심긱해 질수록 금은 다시한번 주목 받을 것으로 생각 한다.

두번째는 말이다

중국은 이미 세계의 공장이기도 하고 자원의 독점을 차지하고 있다.

중국은 러시아가 가스와 석유를 무기로 썼듯이 그걸 무기화 하려고 한다

희토류가 대표적이지 않나?

미국과 유럽은 중국의 희토류를 대체하기 위해 이미 많은 노력을 하고 있다.

중국은 다른 나라에 자원도 묻지마 투자로 많은 차이나 달러를 통해 독점 하고 있다.

유럽과 미국은 그리고 우방국인 한국을 포함해서 자원 전쟁이 심각해 질것 같다

호주는 아마도 미국 편이겠지?

여기까지 1차적으로 생각이 닿는 부분이다

좀더 깊이 사고의 생각을 되새겨 봐야겠다

미국과 중국이 대놓고 등돌릴 경우 중국에 진출한 한국 기업들도 보복 당할 수 있다.

그러나 언제나 난세에 돈버는 사람은 있는법

중국 의존도가 낮아지면서 이익을 보는 것에 대해서 고민해 봐야겠다